상호 종속 되는 모듈은 깨지기 쉽다 저결합 모듈을 지향 해야 된다. 데이터 결합방식을 맹목적으로 지향하기 보다는 결합하려는 대상과의 친밀도에 따라 단계를 결정하자
하이브리드 결합
데이터가 여러 의미를 지니는 경우 세율의 값이 정상일때는 양수 오류일때는 음수를 반환하는경우
모듈이나 함수의 멱등성(연산을 여러 번 적용하더라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성질을 의미한다) 과 안정성
구속적 인터페이스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사용자도 머신도 소프트웨어에 구속당한다.
소프트웨어를 필터로 설계 한다. 모든 소프트웨어는 입출력이다. 표준입출력을 사용하자
10개의 작운정리
응집도란 모듈에 포함된 기능의 순수함을 나타내는 척도로 모듈의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이다. 응집도란 7단계이다.
섞여 있는 모듈은 깨지기 쉽다.
개발 효율성보다는 이식성을 중요시 선택하자 소프트웨어의 성공을 가늠하는 잣대중 하나로 몇개의 플랫폼에서 실행되는가? 라는 척도가 있다. 소프트 웨어의 가치를 지속시키는것은 하드웨어가 경쟁력을 갖는동안 유지할수 있는데 다른 하드웨어로 이식이 필요한다 여기에 시간을 빼기는 것은 불합리하다.
데이터는 텍스트 파일로 저장한다. 바이너리 형식의 데이터 파일 설계는 채택하지 않는다. 데이터 이식성을 고려해야 되는데 데이터 이식성에 대한 해답이 텍스트 파일이다.
표준규격의 텍스트 파일로 선택하자
적은 노력으로 큰성과를 얻는다. 코드를 대량으로 작성하는것 보다 오픈소스를 활용하자 수작업을 자동화 하자.
쉘스크립트를 글루 언어로 활용하자 쉘 자체의 이식성이 높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연결을 쉘로 수행하자